청년들을 위한 '착한 입지조건·임대료' 주택 공급된다
청년들을 위한 '착한 입지조건·임대료' 주택 공급된다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0.09.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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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금융공사가 부산 드림아파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변대인 부산은행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성석동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 주택금융공사
▲ 주택금융공사가 부산 드림아파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변대인 부산은행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성석동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는 청년층에게 좋은 입지조건에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부산시·부산은행·우리은행·주택건설협회와 '부산 드림아파트 사업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15일 공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부산 드림아파트 건설자금을 보증하고 협약기관과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산시 청년 주거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부산 드림아파트 사업자가 건설자금을 원활히 조달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재원과 은행재원을 활용한 혼합건설자금보증을 통해 전체 사업비의 70% 한도 안에서 장기자금과 초기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낮은 이자로 건설자금 조달이 가능해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 어린이집·북카페 등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해 기존 임대아파트보다 편리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이정환 사장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젊은이들의 주거안정과 지역 중소건설사 성장 지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해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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