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 롯데월드타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 롯데월드타워
  • 안현선 기자
  • 승인 2019.11.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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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영 대표이사
▲ 이광영 대표이사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는 2만여명이 상주하고 국내외 연간 500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직도시다.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로 국내 최고, 세계에서는 5번째로 높은 규모를 자랑한다. 쇼핑·거주·비즈니스·레저 등을 즐기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초고층 복합 건축물이다.

규모와 시설이 국내를 대표하는 만큼 롯데월드타워·몰의 안전시설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초고층 건축물인 만큼 강한 바람과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아웃리거와 벨트트러스 등 횡력저항시스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물 구조 안전을 구현했다.

555m 높이에서 순간풍속 80m/s, 진도 9수준의 강풍과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건축했다.

국내 최초로 단지 전체에 8곳, 타워 내 5곳에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했고 이와 연계해 19대의 피난용승강기를 설치했다. 이 덕분에 1만5000명의 재실자가 각 층에서 5곳의 피난안전구역까지 15분, 지상까지 63분만에 전원 대피할 수 있다.

소방 설비 측면에서도 일반적인 건물과는 다르게 비상계단과 전실 모두에 제연설비를 설치했다. 

16만개 이상의 스프링클러헤드, 광전식분리형과 공기흡입형 감지기 등 3만개의 다양한 감지기가 용도와 장소에 적합하게 적용돼 있다. 

타워 내 5개 층에 대용량 소화수조를 설치해 최대 300분 동안 급수가 가능하고, 최소 8시간 이상 대용량의 비상 발전기가 설치돼있다. 

아무리 훌륭한 시설이라도 비상시에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이에 롯데월드타워·몰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롯데물산은 회사의 경영방침을 '안전경영 내재화'로 정하고 'Safety First'를 행동강령으로 정해 안전의식을 고양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 전담 조직을 구성해 단지 전체를 관장하는 종합방재센터를 두고 여러 가지 재난 상황에 24시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체소방대와 소방대 조직, 500여개의 센서를 통한 구조안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SHM)등, 일반적인 건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최고 수준의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자위소방훈련과 피난용 승강기 훈련 등 각종 재난 대응 훈련에 연인원 3만명 이상이 참여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롯데월드타워·몰은 2017년 2월 오픈 이후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이 될 수 있었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문화의 사회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전통시장, 유치원에 대한 종합안전점검과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소화기와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비롯한 안전용품을 기증했다. 일반 주택 보급용 단독형 화재감지기 등을 관할 소방서에 후원해 지역 내 안전 사각 지대가 없도록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광영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롯데월드타워가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 랜드마크임을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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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도 2019-11-27 09:32:48
축하드립니다

제노비아 2019-11-26 18:59:53
롯데타워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