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효율성 높인 원산지 통합관리 구축
농식품부, 효율성 높인 원산지 통합관리 구축
  • 전만기 기자
  • 승인 2019.10.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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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통합관리체계 종합안내 홈페이지 ⓒ 농림축산식품부
▲ 원산지 통합관리체계 종합안내 홈페이지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해양수산부, 관세청, 지자체 등의 원산지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 조사정보는 단속기관별로 관리하고, 위반업체 정보만 연계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 상습 위반업체의 가중처벌이 일부 누락됐고, 지자체는 농산물과 수산물 단속결과를 농식품부와 해수부 시스템에 각각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 결과 동일업소를 중복 단속하는 등 인력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원산지 단속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구축했다. 농식품부는 다음달 권역별로 지자체 담당자를 교육할 계획이다.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정보공유로 지자체의 원산지단속 참여가 원활하게 됐다"며 "소비자가 좀 더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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