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 벡스코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 벡스코
  • 전지선 기자
  • 승인 2018.11.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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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는 2001년 5월 부산전시컨벤션센터를 개관해 2002 한일월드컵 본선 조 추첨, 2005 APEC 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와 지스타, 부산국제모터쇼,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ITU텔레콤월드 등 대규모 국제전시와 회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 함정오 백스코 대표이사.
▲ 함정오 백스코 대표이사.

축구장 3배 규모의 전시장과 자연채광 조명활용을 극대화 한 글래스홀은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2년 제2전시장과 오디토리움을 증축했다. 제2 전시장은 제1전시장과 공중보행통로로 연결돼 기존 시설의 부족한 인프라를 보완함으로써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시행사를 수행하고 있다.

또, 4000석 규모의 오디토리움은 기존 컨벤션홀과 연계해 대규모 국제회의와 시민의 여가선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목적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벡스코는 각종 행사와 회의, 이벤트,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전시 컨벤션 시설로 이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관리 강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인지하고 각종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벡스코는 최근 화재,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재난과 안전사고가 대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방중 심의 안전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안전사고의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활동 지원을 위해 안전시설에 적극 투자하고 안전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 종합재난안전매뉴얼을 배포 하는 등 전시행사 주최자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유도하고 있다.

안전 가이드북을 일반 방문객에도 배포해 안전 사고 발생때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형 행사때 특별 안전점검 시행, 신속한 피난을 위한 비상대피 훈련, 전직원이 참여하는 인명구조·초기화 재진압·응급조치훈련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09년 소방방재청장 수상, 2015년 부산시 공공 부문 안전문화대상 수상, 2017년 공간안전인증 획득과 제16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우수기업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벡스코는 연간 1200건이 넘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연간 44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서 무엇보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 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관리하고 있다.

고객 안전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 시설물에 대한 적극적 투자 등 철저한 안전 관리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연중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비상상황 대책반과 자율소방대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고 비상대피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강화하고 있다.

안전자문단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유관기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 국제 행사 개최때 자체 안전관리단을 운영하고 시설 곳곳에 비상 대피 안내도를 설치하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비상시 관람객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각 출입문에 설치된 스마트 보안시스템에 의한 화재방송 송출과 출입문 자동개폐 시스템을 구축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자동탐지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CCTV 등 최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다.

함정오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부문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저희 벡스코는 고객 중심의 가장 안전한 전시컨벤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