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진주사업장은 연면적 2만1894㎡로 지상 9층, 지하 5층으로 건설돼 2007년 8월 개관했다.

▲ 김규찬 한화갤러리아 진주사업장장.
▲ 김규찬 한화갤러리아 진주사업장장.

경남 진주에 자리하고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진주사업장은 서부경남과 경남 지역민들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하는 지역 최고의 백화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진주사업장은 환경보호, 안전문화 선도, 에너지 절감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안전과 사고예 방을 위해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영자 우선의 안전환경 라인책임제, 시설물 안전진단, 정기적인 임직원 소방안전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본부와 소방서 주관 소방대회 참여를 통해 임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사고·재해 없는 백화점을 만들고 있다.

ISO 14001, K-OHSMS 18001 인증으로 안전과 보건분야에서 공신력을 획득했다.

2017년 안전보건공단의 무재해 6배수 인증,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A등급을 받았다.

김규찬 사업장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를 통해 전해주신 심사위원님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사업장 안전에 반영토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을 계기로 타 기업의 모범이 되는 사업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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