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쌍둥이 소방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경북 쌍둥이 소방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문예진 기자
  • 승인 2018.09.17 14:01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한 김무현(왼쪽)·수현 쌍둥이 소방관 ⓒ 안동소방서
▲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한 김무현(왼쪽)·수현 쌍둥이 소방관 ⓒ 안동소방서

경북 안동과 문경소방서에 근무하는 쌍둥이 소방관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다.

안동소방서는 김수현 문경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 소방관(30)과 김무현 안동소방서 청송 119안전센터 소방관(30) 형제가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86·87호 회원으로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형 김수현 소방관과 동생 김무현 소방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간 1억원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형제는 지난해 경북도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해 첫 월급 320만원을 기부하고 지난 1월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내놓았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무현 소방관은 "기부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며 "소액이라도 앞으로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