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금천지역 깊이 6m 대형싱크홀 발생 … 주민 150명 대피
폭우에 금천지역 깊이 6m 대형싱크홀 발생 … 주민 150명 대피
  • 글·사진 곽지연 기자
  • 승인 2018.08.31 10:5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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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 주민 150명이 대피했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겨 주민 150명이 대피했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아파트 주차장이 무너져 내렸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아파트 주차장이 무너져 내렸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주민 150명이 대피하자 구로소방서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주민 150명이 대피하자 구로소방서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주차장이 무너져 소방관이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주차장이 무너져 소방관이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하면서 축대가 무너졌다. ⓒ 곽지연 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하면서 축대가 무너졌다. ⓒ 곽지연 기자

31일 오전 4시 38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하면서 주민 15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서울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아파트 인근 공사장과 도로에서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의 사각형 형태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76가구 150명에 달하는 주민을 긴급 대피시켰다. 이 아파트단지는 18개동으로 이뤄졌다.

구로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내린 강한 비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이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금천구에는 지난 27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148.5㎜의 비가 내렸다.

구로소방서와 금천구청은 장비 33대, 인원 131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하고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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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용 2018-09-06 08:40:40
지반이 약해서 땅을 파면 돌로 매꾸어야 하는대 흙으로만 매우니 지반의 약할수밖에없다.

해설가 2018-08-31 21:19:26
많이 놀랐겠군요.
빠른 복구 바랍니다.

라벤더 2018-08-31 12:04:19
주민들 불안요소 빨리 복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