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 후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 후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 후 경찰이 세일전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 후 경찰이 세일전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 후 현장에는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임시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해 추가 사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화재 진압 후 현장에는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임시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해 추가 사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건물 4층 오른쪽 창문은 화재로 형태를 알아 볼 수 없게 됐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건물 4층 오른쪽 창문은 화재로 형태를 알아 볼 수 없게 됐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김대수 기자
▲ 21일 오후 3시 43분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김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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