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몸무게가 1972kg에 달하는 코뿔소가 폭염에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황토 목욕을 하고 있다. ⓒ 김향미 기자
▲ 24일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몸무게가 1972kg에 달하는 코뿔소가 폭염에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황토 목욕을 하고 있다. ⓒ 김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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