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뉴스스탠드 카테고리에 세이프타임즈가 추가된 화면.
▲ 구글 뉴스스탠드 카테고리에 세이프타임즈가 추가된 화면.

더불어 안전한 사회를 지향하는 언론. 세이프타임즈가 구글(Google) 뉴스스탠드 진입에 성공해 14일부터 본격석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로써 구글 뉴스앱에서 세이프타임즈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 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번역 기능이 있어 46개국 언어로 번역돼 세계 독자와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다운로드후 오프라인에서도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읽다가 북마크를 한 뒤 나중에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달 8일 새로운 'Google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예전에는 데스크톱 기반의 구글뉴스, 모바일 및 데스크톱 기반 Google Play 뉴스스탠드가 있었습니다.

모바일 기반으로는 Google 뉴스와 날씨 앱이 있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정책에 따라 4개를 결합한 새로운 Google 뉴스가 탄생했습니다. 구글 뉴스스탠드는 'Google뉴스' 플랫폼안에서 이전과 동일한 기능으로 작동합니다. 구글뉴스는 직접 제어와 AMP(Accelerated Mobile Pages)를 사용한 트래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콘텐츠의 스타일 맞춤 설정으로 더 나은 읽기 환경을 제공합니다.

세이프타임즈는 2015년 12월 '재난은 시그널이 있다'는 편집방향 아래 사단법인 한국안전원인증원이 운영하는 언론입니다. 2017년 줌인터넷의 줌뉴스, 구글의 구글뉴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빙뉴스 등과 뉴스 검색제휴를 했습니다.

독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구글 뉴스스탠드 제휴로 구글뉴스, 구글 언론사 추천뉴스 등 3개 구글뉴스 플랫폼으로 독자를 만나게 됐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언론으로서 안전 정론지의 사명을 지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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