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여자중학교 김채린 수상자

김채린 수상자는 평소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해 어린이 사고를 볼 때마다 어떻게 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어린이 사고는 대부분 어른들의 불찰로 발생하고 잠시 눈을 뗀 사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작품을 제작했다.

어린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 사고를 줄어들기를 바라는 내용의 작품이다.

김채린 수상자는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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