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9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아이들은 저마다 빛나는 별입니다>(그물코 펴냄) 등 10권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9월 청소년 권장도서에는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1ㆍ2>(단비), <세상을 바꿀 용기>(미래인 펴냄), <굿바이 내비>(다른 펴냄) 등 10권이 선정됐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문학ㆍ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ㆍ일반 △유아ㆍ아동 분야의 책을 '이달의 읽을 만한 책'과 '청소년 권장도서'로 나누어 선정한다. 출판산업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좋은책선정위원회'가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에서 볼 수 있다.
■ 9월의 읽을 만한 책
■ 9월 청소년 권장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