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시청 기자 회견장에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해 2년여 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시급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의료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보완적 작업을 거쳐 기존과 같은 규모로 재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오선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시청 기자 회견장에서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해 2년여 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시급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의료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보완적 작업을 거쳐 기존과 같은 규모로 재도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