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부엉이는 야행성 맹금류이지만 한낮에도 활동을 하며, 한강가 농경지에서 주로 들쥐를 사냥해 먹는다. 3월 말이면 시베리아나 몽골 같은 곳으로 돌아간다. ⓒ 이재흥 전문위원
▲ 쇠부엉이는 야행성 맹금류이지만 한낮에도 활동을 하며, 한강가 농경지에서 주로 들쥐를 사냥해 먹는다. 3월 말이면 시베리아나 몽골 같은 곳으로 돌아간다. ⓒ 이재흥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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