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재사용품→친환경제품 교환 '탄소저감' 앞장
서초구, 재사용품→친환경제품 교환 '탄소저감' 앞장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2.09.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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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1동 제로샵 지도. ⓒ 서초구
▲ 서울 서초1동 제로샵 지도. ⓒ 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모아오면 친환경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탄소 제로샵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28일 오후 2시 서초1동주민센터 앞, 사평역 1번출구, 방배멤피스현대아파트 담벼락, 양재1동 민원분소 앞 등 4곳에서 열린다.

탄소 제로샵은 주민들이 직접 모은 옷걸이, 비닐봉투, 쇼핑백, 아이스팩, 커피트레이 등 5개 품목들을 세탁소, 카페, 정육점 등에 전달해 이 곳에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구의 자원순환 네트워크 사업인 '탄소 제로샵'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푸른서초환경실천단, 환경단체 에코허브, 제로웨이스트샵 덕분애도 함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옷걸이, 비닐봉투, 쇼핑백, 아이스팩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10개 이상 모아 행사 장소로 가져오면 된다.

구는 동별 선착순 100명에게 지역 내 기업인 '제로웨이스트샵 덕분애'의 고체치약, 입욕제, 고무장갑, 수세미 등 친환경 욕실·주방세트를 증정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과 하는 자원순환 사업 추진으로 탄소제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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