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30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 한수원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30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 한수원
▲ 황주호 사장(왼쪽 두번째)이 고리2호기 주제어실에서 계속운전 관련 현안, 발전소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한수원
▲ 황주호 사장(왼쪽 두번째)이 고리2호기 주제어실에서 계속운전 관련 현안, 발전소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한수원
▲ 황주호 사장(왼쪽 두번째)이 고리1호기 터빈룸에서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한수원
▲ 황주호 사장(왼쪽 두번째)이 고리1호기 터빈룸에서 직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황주호 사장이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황 사장은 이날 고리2호기 계속운전 진행사항 등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고리2호기 계속운전 진행 사항과 고리1호기 해체·발전소 운영현황 등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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