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과 더에스엠씨그룹이 출시한 차세대 이너뷰티 신제품 메타 글루타치온. ⓒ GC녹십자웰빙
▲ GC녹십자웰빙과 더에스엠씨그룹이 출시한 차세대 이너뷰티 신제품 메타 글루타치온. ⓒ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더에스엠씨그룹과 차세대 이너뷰티 신제품 '메타 글루타치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루타치온은 시스테인, 글루타민, 글라이신 등 3개 아미노산이 결합된 화합 물질이다. 체내 산화환원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 글루타치온은 순수 글루타치온을 한 포당 112㎎을 함유한 고순도 제품이다. 이외에도 비타민 A·C·E, 엘라스틴 펩타이드,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진피 속 필수 구성요소가 함유했다.

신제품은 글루타치온 특유의 비린 향과 텁텁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상큼한 레몬향을 첨가해 소비자가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발효공정 전문 기업의 효모추출물을 활용해 체내 흡수율을 한층 높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메타 글루타치온은 야외활동이 잦은 소비자의 이너뷰티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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