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야구 직관데이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됐다. ⓒ JTBC
▲ 최강야구 직관데이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됐다. ⓒ JTBC

JTBC '최강야구' 직관 티켓이 9일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됐다.

최강야구는 야구선수 이승엽이 감독으로 유희관, 박용택 등 전직 프로선수들을 이끈다. 

오는 28일 처음으로 관객을 만나는 최강 몬스터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과 맞붙는다.

한국 야구의 전설들과 미래인 청소년 대표팀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JTBC 관계자는 "인기에 힘입어 오는 12일 2차 티켓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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