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짜는 없다 ⓒ 세이프타임즈
▲ 개인·법인통장을 사거나 임대한다는 광고 등의 불법금융광고가 기승이라 소비자의 안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 세이프타임즈

개인·법인통장을 사거나 임대한다는 광고 등의 불법금융광고가 기승이라 소비자의 안전에도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최근에는 '서민 긴급 지원, 근로·소득 연계형 대출 승인' 등의 문구를 사용해 경제적 취약계층을 유인하는 사건이 많아져 피해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지원금 긴급 지원' 등의 문자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불법금융광고를 발견하게 되면 즉시 금융감독원이나 지자체, 경찰 등에 신고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 "공짜는 없다" 정책자금 사칭 주의 … 지난해 불법금융광고 103만건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