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정보마루, 해외제조업소 민원처리 4.8일로 '단축'
수입식품 정보마루, 해외제조업소 민원처리 4.8일로 '단축'
  • 김미영 기자
  • 승인 2022.06.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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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내 해외제조업소 민원신청서비스 개선 전과 개선 후 차이점. ⓒ 식품안전정보원
▲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내 해외제조업소 민원신청서비스 개선 전과 개선 후 차이점. ⓒ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안전정보원은 수입식품정보마루 사이트내 해외제조업소 민원신청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원은 급증하고 있는 해외제조업소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해 수입영업자 등의 민원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그간 해외제조업소 민원 신청 시 서류 미비 등으로 반려되는 경우 민원을 재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간단한 증빙 자료 제출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보완 처리 건에 대해서도 시스템 내 해당 기능 부재로 모두 반려 처리돼 해외제조업소 등록 등 민원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수입식품정보마루 시스템에 민원 보완 기능을 추가해 보완 서류만 제출하면 재신청 없이 검토 후 승인 처리될 수 있도록 개선해 민원 처리시간이 평균 9.1일에서 4.8일로 크게 단축되고 민원신청 편의성을 개선했다.

해외제조업소 등록과 갱신 등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은경 원장은 "식약처와 협업해 산업체가 해외제조업소 관련 민원신청 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며 "온·오프라인 교육도 진행하는 등 민원 만족도 제고와 산업체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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