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학교급식 김치납품 업체 대상 '이물혼입' 방지 특별교육
식약처, 학교급식 김치납품 업체 대상 '이물혼입' 방지 특별교육
  • 김미영 기자
  • 승인 2022.06.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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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중 이물 혼입 방지 교육과 이물관리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진행한다. ⓒ 세이프타임즈 DB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중 이물 혼입 방지 교육과 이물관리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한다. ⓒ 세이프타임즈 DB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중 이물 혼입 방지 교육과 이물관리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진행한다.

교육과 현장견학은 최근 학교급식 열무김치에서 이물을 발견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한편, 하절기를 맞아 벌레곰팡이 등 이물 신고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28일 학교급식에 김치를 납품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172곳을 대상으로 충북 청주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김치류 이물혼입 방지를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이물 관리 우수업체의 김치류 이물질 제어 방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김치제조업체의 이물 관리 방안 △업계 의견 청취 등이다.

29일에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동일 유형의 식품에서 동일 이물이 반복적으로 혼입된 업체 19곳을 대상으로 충북 진천군 씨제이제일제당 진천블로썸캠퍼스에서 이물관리 방안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물 혼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식품업체 현장점검을 진행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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