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치명타 ⓒ 세이프타임즈
▲ 오존 농도가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세이프타임즈

오존 농도가 2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존은 마스크에도 걸러지지 않기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환경부는 오존 농도 상승과 오존주의보 발령일수 급증에 피해가 없도록, 오존대응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오존관리대책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농도 오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호흡기와 심장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은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 오존 21년만에 최고치 기록 "호흡기에 치명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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