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안양 덕현지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운데)가 안양 덕현지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안양 덕현지구 안전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덕현지구 안전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결의대회 무재해 선포식을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결의대회 무재해 선포식을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 안전보건 결의대회 단체사진. ⓒ 코오롱글로벌
▲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결의대회 무재해 선포식을 하고 있다. ⓒ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보건 결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의대회에는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 관리실장, 조현철 건축본부장, 송혁재 인프라 본부장, 박문희 전략기획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세이프티 플러스 코오롱, 중대재해 제로 달성' 강령하에 전 현장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과 임원단은 10대 중점 안전관리 대상을 중심으로 현장 유해 위험 작업 공종과 구역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덕현지구에 새롭게 적용된 인체 인식 모니터링 시스템과 아파트 골조 공사 책임 실명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우량 기업의 토대를 닦기 위해서는 최우선 가치에 무엇보다 안전을 둬야 한다"며 "단순히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전 직원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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