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해군은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하던 군용 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해병대 5명이 부상당했다. ⓒ BBC NEWS
▲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하던 군용 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해병대 5명이 부상당했다. ⓒ BBC NEWS

멕시코 해군은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하던 군용 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해병대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러시아제 Mi-17 헬기가 태평양 연안 도시인 마자틀란의 착륙장에서 이륙한 직후 발생했다.

해군은 부상당한 해병대원들이 해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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