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4. 1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으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기42:5-6)
■ 청현재이(淸炫才怡) 임동규 = 청현재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맑고 밝은 재주 캘리그라피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다. 홍익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장, 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 미술협회 디자인 발전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