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꾸준한 동물실험 연구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50회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는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서민수 병리지원팀장이다. 서민수 팀장은 재단의 전임상 R&D와 기업지원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연구와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민수 팀장은 "향후에도 전임상 R&D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국민보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의료산업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