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의 탈모증상집중케어 라인을 어드밴스드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의 탈모증상집중케어 라인을 어드밴스드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의 탈모증상집중케어 라인을 어드밴스드로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어드밴스드는 닥터그루트만의 독자조성 효능성분인 미녹시놀 콤플렉스™ 3만ppm과 5중 특허기술 결합으로 더욱 강력해진 두피 모발 영양 효과가 특징이다.

이 성분은 식약처 보고 완료된 탈모증상완화 주성분 3가지를 포함한 두피 모발 영양성분이다. 맥주효모, 콜라겐, 비오틴과 같은 19가지 두피·모발 영양 성분을 추가 해 탄력 잃은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힘을 전달한다.

업그레이드된 이 라인에는 두피 비듬 세정, 두피 탄력케어 등과 연계된 5중 두피모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물에 씻어도 효능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장영실상 수상 기술과 함께 적용된 뿌리볼륨 지속 특허출원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고민 해결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힘없는 모발용 샴푸는 사용 즉시 정수리, 옆머리, 뒷머리 3D 입체 볼륨을 개선시키고 사용 6주 후 빠지는 모발 수를 71% 감소시키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 받았다. 이는 기존 대비 11.7%p 개선된 수치다.

이외에도 두피 유분 감소 효과가 입증된 지성두피용 샴푸, 모발 속 단백질 결합 효과가 입증된 손상모발용 샴푸 등 탈모 고민은 물론 내 두피와 모발 타입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닥터그루트 마케팅 담당자는 "4년 연속 1위를 유지한 비결은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 개선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를 거쳐 성분과 기술을 고객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감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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