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된 살균소독제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  ⓒ LG생활건강
▲ 살균소독제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편백나무 성분이 들어가 살균·탈취에 향기까지 더해주는 살균소독제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는 매번 씻기 힘든 문고리, 두꺼운 겨울 옷, 소파 등에 뿌려주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과 세균 번식까지 막는 항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암모니아, 트리메탈아민 등을 99% 없애주는 탈취 기능으로 화장실, 주방의 물체들에 향기를 주기도 좋다. 머리 아픈 향수향이 아닌 싱그러운 숲 향기까지 느낄 수 있다.

아우라 브랜드 관계자는 "살균과 향균, 탈취와 향기까지 특별한 선물을 아우라 편백수 홈스프레이로 만날 수 있다"며 "필요한 곳에 뿌리기만하면 숲 향기 가득한 평화롭고 휴식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