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울 9일 ▲ 울진·삼척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6시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 금산터널에서 소방차들이 산불 방어선 구축을 위한 일제 방수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소방청 기상청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석하의 안전마당] 울진 산불 40년 송이밭도 '잿더미' [서석하의 안전마당] 산불 원인이 담배꽁초 ? 여의도 86배 '역대 최악' 산불 … 결국 봄비가 잠재우다 좋아요9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울진·삼척산불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6시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 금산터널에서 소방차들이 산불 방어선 구축을 위한 일제 방수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소방청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