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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제48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는 9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제48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김은식 회장을 비롯한 감사와 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중앙회와 시·도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을 위해 시·도회장협의회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이사회는 △2021년 정기감사 결과 △2021년 추진실적과 2022년 추진계획 △2021년도 회계결산 △소방시설업 윤리위원회 운영규정 △고문변호사 운영규정 △제23회 대의원 총회 개최 등에 관해 심의 의결하고 이어 협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은식 회장은 "올해 협회는 변화에 도전하는 해로 국민안전을 위한 소방시설 안전시공, 회원권익 향상과 협회 위상정립을 핵심목표로 삼고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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