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 5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린도전서3:7-9)
■ 청현재이(淸炫才怡) 임동규 = 청현재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맑고 밝은 재주 캘리그라피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다. 홍익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장, 한글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 미술협회 디자인 발전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