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스마트폰 속으로 … 모바일 신분증 시대 '개막'
'운전면허증' 스마트폰 속으로 … 모바일 신분증 시대 '개막'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2.01.27 10:38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국민에게 제공하는 첫 번째 모바일 신분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27부터 시범발급한다.

시범발급 기관은 서울서부 운전면허시험장, 대전 운전면허시험장과 해당 시험장과 연계된 경찰서 민원실이다. 오는 7월에는 전국으로 발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서 운전면허증 소지자(신규취득자 포함) 중 희망자에게 추가적으로 발급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최초 발급 시에는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대면 신원확인을 거쳐야 한다.

시범발급 기간에는 서울서부 운전면허시험장, 대전 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된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거주지와 무관하게 누구든 해당 기관을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앱마켓에서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앱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한다. 발급 방법은 △IC(집적회로) 운전면허증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발급받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안전하고 편리한 혁신적 신원확인 방식으로서 모바일 신분증 시대의 서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