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칠암동 자전거 대여소 무료로 이용하세요"
진주시 "칠암동 자전거 대여소 무료로 이용하세요"
  • 김도수 기자
  • 승인 2021.12.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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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남강 둔치 자건거 대여소가 무료 대여소로 탈바꿈해 21일 개소한다. ⓒ 진주시
▲ 진주시 남강 둔치 자건거 대여소가 무료 대여소로 탈바꿈해 21일 개소한다. ⓒ 진주시

경남 진주시 칠암동 유료 자전거대여소가 공영 무료 대여소로 바뀌어 다시 문을 연다.

강남로 188 남강 둔치에 위치한 칠암동 자전거대여소는 2006년 민간사업자가 유료대여소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15년 5개월만에 무료 대여소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시는 자전거 70여 대를 신규로 구입하고 안전모, 안전보호대 등을 비치해 개소 준비를 마쳤다.

대여소는 오는 21일부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10월)에는 오전 8시~오후 7시, 동절기(11~2월)에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신정, 설날⋅추석 등 명절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맡기면 누구나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고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는 상대와 평거지역에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 해 1만7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만큼 시민의 편의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조규일 시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며 계절과 자연이 주는 멋진 풍경을 만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힐링의 도시, 친환경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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