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관계자들이 반부패·청렴 서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 조양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반부패·청렴 서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반부패·청렴 서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양하 원장과 각 본부장들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보원 임직원이 서약한 반부패·청렴서약서는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과 규정 준수 △권한 남용과 알선·청탁 근절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 등이다.

조양하 원장은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임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청렴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자리에 서약서를 상시 비치해 반부패·청렴 의지를 되새기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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