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대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서울의대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보라매병원
▲ 제11대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서울의대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이재협 진료부원장이 7일 개최된 대한골다공증학회 총회에서 대한골다공증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2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골다공증학회는 2년마다 ICO 국제학회를 개최하고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 연수강좌 등을 열고 있다.

골다공증에 관한 정책 제안과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기준 현실화 및 보장성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대한골다공증학회는 2021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제4회 International Congress of Osteoporosis 국제학회와 총회를 개최해 이재협 교수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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