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
  • 김도수 기자
  • 승인 2021.11.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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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 휴식공간, 여가생활 즐길 바다쉼터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 창원 새 랜드마크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오픈했다. ⓒ 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6일 창원의 새 랜드마크가 될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개장식을 개최했다.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은 총 연장 2.3㎞로 전국 최대규모다. 부두 기능을 상실한 22만㎡의 항만부지를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2017년부터 500억원의 국가예산을 들여 재개발을 했다.

창원시가 관리 이전을 받아 도심내 부족한 휴식공간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바다쉼터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빈 곳으로 있는 친수공간 내 부지는 민주주의 전당 건립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정비, 근대항만역사 체험클러스터, 해양안전체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산이 가진 바다자원을 활용해 해양복합문화센터로 업그레이드될 계획이다.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7월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소유권은 그대로 해양수산부에 있지만 국비 70%를 지원을 토대로 창원시는 친수공간 내 공원, 편의시설, 주차장 관리 등을 책임진다.

개장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마산만이 드디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산만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게 되어 이제는 자신 있게 마산을 구경 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명소로서의 기대감을 보였다.

김혜정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도 "해양신도시와 연결되는 전국 최초의 8자형 보도교를 비롯해 바닷가 산책길, 물놀이시설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공원을 조성했다"며 "창원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 인구반등과 경제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항지구 친수공간이 오래오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서항지구 친수공간을 해운대, 여수 밤바다보다 더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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