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 등급평가에서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ESG 종합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765개 기업 중 14개사로, 풀무원은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풀무원 관계자는 "생수, 나또, 연두부, 라면 등 주요 제품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을 적용했다"며 "내년까지 풀무원 전 제품에 100% 재활용 우수 포장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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