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6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4번 양의지 파울 타구를 LG 포수 이성우가 수비하고 있다. ⓒ 연합뉴스 ◆18일 ■ 프로농구 △kt-오리온(19시·서수원칠보체육관) ■ 씨름 △위더스제약 2021 영양장사대회(11시·영양국민체육센터)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1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6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4번 양의지 파울 타구를 LG 포수 이성우가 수비하고 있다. ⓒ 연합뉴스 ◆18일 ■ 프로농구 △kt-오리온(19시·서수원칠보체육관) ■ 씨름 △위더스제약 2021 영양장사대회(11시·영양국민체육센터)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