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을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는 4개월간 벌집제거와 각종 비긴급 생활안전 출동을 담당했다.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장비사용법, 안전 확보요령 등을 숙지하고 벌 알레르기 검사를 완료했다.
박미상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대의 노고 덕분에 소방서 출동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경기 양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을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는 4개월간 벌집제거와 각종 비긴급 생활안전 출동을 담당했다.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장비사용법, 안전 확보요령 등을 숙지하고 벌 알레르기 검사를 완료했다.
박미상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대의 노고 덕분에 소방서 출동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