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시민사회와 식·의약 안전정책에 대한 상호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개의 소비자단체 대표 등과 간담회를 했다.12개의 소비자단체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교육 중앙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대한어머니회 중앙회, 한국소비자교육원,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등이다.간담회는 △2022년 식·의약 안전정책 △소비자단체와 협력방안 △소비자단체 요청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식약처는 변화하는 식·의약품의
보건
김미영 기자
2022.03.1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