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씨앤씨(SK C&C)가 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결합한 금융사 맞춤형 AI 인턴 서비스를 선보인다.SK C&C는 금융사 영업점 직원을 위한 금융사 맞춤형 AI 인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SK C&C는 기업 특화 AI 솔루션인 솔루어와 종합 디지털 RPA 플랫폼 드리고 등을 결합해 다양한 금융사별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금융 AI 인턴을 개발했다.금융 AI 인턴은 모바일 창구부터 자산 관리, 재무 관리와 같은 금융 공통 업무 영역뿐만 아니라 △은행 여·수신과 외환 업무 △카드 발급, 대금 정
■ 분야별▲ 국무총리주례회동(12:00 용산 대통령실)▲ 국민의힘윤재옥 원내대표,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10:00 국회 본관 239호)▲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 대표·홍익표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당 대표회의실)▲ 녹색정의당김준우·김찬휘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상무위원회(09:30 본관 223호)[외교안보]▲ 국방부, 주유엔 미국대사 접견(13:30)▲ 국방부, 국방 민원봉사상 시상식(14:00)▲ 강정애 보훈부 장관, 자생의료재단과 의료·생활 지원 업무협약식(10:00 자생메디바이오센터)▲ 통일부, 반기문 전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주례회동(11:30 대통령실)몽골 총리 면담(15:00 정부서울청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주례회동(11:30 대통령실)▲ 국민의힘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사상살리기' 애플아울렛 지원 유세(10:20 사상역 3번 출구 앞 / 부산 사상구 사상로 201)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중구영도살리기' 남항시장 지원 유세(11:20 롯데하이마트 영도점 앞 / 부산 영도구 태종로 105)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남구살리기' LG메트로시티 지원 유세(12:00 SK텔레콤 렉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전공의들에 대해 다음주부터 면허 자격 정지 처분을 해나간다고 예고했다.정부는 면허 정지 예고를 할 때 기간을 특정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안내했지만 지금까지 의견을 낸 전공의가 없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지난 5일부터 집단사직 후 병원에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면허 정지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복지부는 처분에 앞서 전공의들에게 의견을 진술할 기회를 줬다. 청취 결과 전공의들이 내놓은 의견이 타당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처분이 진행된다.통지서를 받은 이들은 오는 25일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들간의 대립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정부는 지난달 말을 전공의들의 복귀시한으로 정하고 시한을 넘길 경우 행정절차에 착수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정부는 정부대로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을 파악해 의사면허 정지처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파악된 업무개시명령 불이행자는 7854명에 이른다.정부의 강경방침에도 의료계의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고 있다. 서울의 주요 수련병원에는 매년 3월 충원되던 인턴과 레지던트가 거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새로 인턴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주도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건설되고 있는 '하이퍼루프' 관련 노동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머스크의 구상과는 달리 루프의 실용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라스베이거스 지하 대중교통 시스템 하이퍼루프 공사 노동자들이 과로와 화학 물질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하이퍼루프는 지하에서 주요 도시 사이를 음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머스크의 구상대로라면 하이퍼루프를 통해 뉴욕과 워싱턴 DC 또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정부가 전국 221개 수련병원에 집단 연가 사용을 금지했다.서울 주요 병원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 사직서를 내기로 밝히자 대응한 것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자정 기준 7개 병원에서 154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15일 자정 원광대·가천대길·고대구로병원 등 7개 병원에서 154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서울성모병원 인턴은 58명 모두 사직서를 냈다.박민수 차관은 "병원 현장점검 결과 진료
서울교통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채용형 인턴제도를 도입한다.공사는 올해부터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한 채용형 인턴사원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공사는 그동안 필기시험·인성검사·면접시험만을 거쳐 정규직 사원을 선발해왔지만 정규직 채용전 지원자에게 일을 시켜보면서 업무 적합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채용형 인턴제도를 신규 도입한다.공사는 직원들을 위한 특별포상 제도도 개선한다. 공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수사원 승진포인트 제도 외에도 공적이 있으면 곧바로 발탁 승진이 가능한 특별포상 제도를 활성화해 운영한다. 공사는 근무평정 결과를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국회 본회의(10:00 국회)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14:00 정부서울청사)▲ 국회본회의(10:00 본회의장)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09:30 본관 430호)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34호)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9호)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전체회의 산회 후 본관 530호)정무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604호)국방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19호)▲ 국민의힘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윤재옥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10:00 정부서울청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10:00 정부서울청사)▲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정보위원회 전체 회의(10:00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10:00 본관 430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38호)▲ 국민의힘김기현 대표, 청년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10:30 국회 본관 228호)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원내대표,
해양경찰청이 청년인턴을 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준비했다.해양경찰청은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 30명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운영지원과 직원들과 포스코이앤씨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해양경찰 청년인턴은 포스코이앤씨를 방문해 기업 소개, 시설 견학, 홍보영상 시청, 취업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견학했다.포스코이앤씨는 해양경찰청과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강인 인턴은 "기업탐방을 통해 기업경영과 직장문화를 이해하게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국토교통부 해외 청년 인턴십의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해외 어학연수·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과 관련한 지적이 나온 지 오래다. 적지 않은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프로그램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년 동안 '해외 인프라 청년 인턴십'에 파견됐던 청년들 50명 가운데 해외 인프라·도시 개발 분야에 취직한 인원은 13명에 불과하다.파견자 가운데 회사명을 비공개하거나 비연관 기업에 취직한 인원은 20명(40%), 연락 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아들 의과대학 입학 관련 '아빠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김 원장 아들은 카이스트에서 서울대 의과대학으로 편입했고, 현재 서울대병원에 재직하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서대문을)은 24일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서 김 원장에 아들의 서울의대 편입 과정에서 부적절한 혜택은 없었는지 따져 물었다.김 의원은 김 원장 아들이 2013년 카이스트에 입학한 이후 2014년부터 2년 2개월 동안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에서 수행한 인턴 활동을 문제 삼았다.당시 연구원장이던 류인근 교수는 김영태 병원장과 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직원과의 소통행사인 '청년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 장관은 '2030 자문단'을 비롯해 '청년인턴'과 행안부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지난해 12월 출범한 2030 자문단은 행안부 정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청년세대 여론 수렴, 분과별 소모임을 통한 청년 관점의 정책 제안 등을 진행하고 있다.청년들의 국정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라 지난 6월 채용된 청년인턴은 정책 홍보, 행정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 분야별[정치]▲ 대통령미국 방문▲ 국무총리소비자 정책위원 위촉식 및 소비자정책위원회(09:50 정부서울청사)▲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627호)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601호)정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42호)▲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10:00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서울 동작구 현충로 210)김기현 당 대표, 농축수산업계 지원 및 문화·예술계 등 소비증진을 위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민·당·정 협의회(14:00 국회 본
■ 분야별[정치]▲ 대통령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 국무총리호우대처 상황 점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 국회본회의(14:00 본회의장)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534호)대법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 회의(13:30 본관 245호)▲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본관 228호)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의원총회(13:30 본관 246호)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14:00 국회 본회의
국내 '빅5 병원' 가운데 한 곳인 서울대병원 조차 외과·응급의학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 구인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진료과별 전문의 지원·모집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병원은 외과 전문의 46명을 11차례에 걸쳐 모집했다.외과의 전문의 모집 횟수는 전체 24개 진료과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11차례나 공고를 낸 끝에 당초 모집 인원이었던 46명보다 2명 더 많은 48명이 지원했고 47명을 합격시켰다.전문의는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대
서울시는 중급 이상 실무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서울 로봇·드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현재 드론택시, 서비스 로봇 증가 등 로봇과 드론 산업 현장의 인력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형 인재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산업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드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시가 교육비를 100% 지원하고 교육 후에는 관련 기업과의 인턴십 연계 등 취업까지 관리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아카데미를 통해 연간 200명이 넘는 실무형 인재가 배출된다.이 아카데미는 강남구 개
■ 분야별[정치]▲ 대통령동티모르 정상 면담(15:30 대통령실)▲ 국무총리Next Rise 벤처·스타트업 간담회(14:00 서울 코엑스)▲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전국 당협위원장 워크숍(10:30 중소기업중앙회관 kbiz홀,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지하 1층)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원내대표, 사단법인 국학원 주최, 제47회 정기 학술회의(14:00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 대표·박광온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당 대표회의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채용 연계형 기자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24일 인신협 부설 KINA교육센터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 개강하는 채용 연계형 인터넷 신문기자 교육은 9주간의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6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1·2기 수강생의 만족도 조사를 커리큘럼에 반영했다. 채용 연계형 교육인 만큼 9주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협회 회원사의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교육은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언론인이 참여한다. 인터넷신문 기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