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무총리3·8 민주의거기념탑 참배 및 3·8 민주의거기념식(09:30 대전시)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15:00 정부서울청사)▲ 국민의힘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윤재옥 원내대표, 김영삼 前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조문(08:10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 서울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중앙시장사거리' 거리인사(10:00 중앙시장사거리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제일로 159)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단대오거리역' 거리인사(10:50 단대오거리역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산성
경기도는 '2024 재난관리기금 운용 정책'을 수립했다.도는 재난 대응과 복구 등에 한정돼 사용했던 재난관리기금을 재난 '예방'과 '대비' 사업까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군 소관 시설까지 확대 지원하도록 기금 운용 방침을 바꿨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올해 재난취약시설 개선에 지난해 대비 370억원 늘어난 557억원을 집중투자 한다.예방과 대비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으로 넓히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사업'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지하차도 자동 진입 차단시설 설치 △하천변 차단장치 설치 등 8개 사업이 있다. 또
재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책이 강화된다.행안부는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현장의 불편·필요사항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복구제도를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4월 전국적인 봄철 대형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는 하루 만에 해당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하고 808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수립해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일상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안부는 산불발생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된 지역의 피해 현장을 즉시 방문해 주민들의 대피 상
행정안전부는 18일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한다.행안부는 지난 5월 '국제연합(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회의'에서 일본 측에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공동대응'을 위한 협의체 재개를 제안했고 이를 계기로 이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는 회의에서는 양국의 재난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기후위기 국제공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회의에는 우에무라 노보루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재
■ 분야별[정치]▲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14:00 국회 본관 228호)▲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 대표·홍익표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이재명 당 대표, 인재영입식(1차)(10:3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LAB2030 제1호 청년정책 발표 간담회(14:0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김영주 부의장 출판기념회(15: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한·교황청 수교 60주년 미사(16:00 명동대성당, 서울 중구 명동길 7
대전시는 6일 서구 구봉로 정림대교에서 2023년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시 재난관리과 주관으로 실시된 훈련은 건설도로과, 건설관리본부,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5개 구청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폭설 상황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차량의 연쇄추돌사고 및 고립에 따라 시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신속히 차량 소통을 정상화하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훈련 성과를 위해 제설차량과 방재드론, 구급차량 등 장비 30여대가 동원됐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상기후로 적설 일수는 적
매년 7~8월이면 주택이나 차량 등이 침수돼 시민들의 통곡 장면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매년 쉽게 볼 수 있는 뉴스의 한 장면이다.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이나 가재도구는 복구비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이재민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다.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8월은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긴다. 빌딩이나 아파트, 지하쇼핑몰과 건물에 딸린 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지하차도까지 흙탕물이 사람들의 '편리함'을 습격한다.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처음부터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시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재난상황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선 9개 아시아 주요국들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한국은 여전히 화석 연료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다.15일 AP통신에 따르면 독일계 씽크탱크 아고라 에너지전환(Agora Energiewende)은 지구온난화 억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 에너지의 3분의 1은 태양광과 풍력, 5분의 1은 수소 등 다른 에너지원에서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2015년 전 세계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 이
경기도는 다음달부터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합동점검반은 자연재난과장을 반장으로 총괄점검팀, 도로점검팀, 하천점검팀, 산사태점검팀, 수리시설점검팀 등 5개팀 15명의 기술직공무원으로 상시 운영된다.합동점검반은 재해복구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시설물 관리업무의 연계를 강화해 신속성·효율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또 사업을 직접 진행하는 시군 등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도 차원의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컨설팅 기능도 강화한다.특히 기술적인 자문이 필요하면 도 재해복구사업
이태원 참사·오송 참사를 포함해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에서조차 정부 차원의 '재난원인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비례대표)이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재난원인조사 진행 현황과 사상자가 5명 이상인 단일 재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수사상자 재난 86건 가운데 재난안전법에 규정된 재난원인조사가 진행된 건 23건에 불과했다.재난조사를 위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진행된 건도 세월호 참사와 용산 이태원 참사 2건에 그쳤다. 정부의 자체적인 재난 원인 규명 노력이
인천시가 18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진행했다.송도 컨벤시아에서 재난·안전관리업무 관계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은 제2회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과 연계해 이뤄졌다.교육은 △재난·안전관리 기본법 △동북아 지진연구와 공동대응방안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재난위험경감 기술 활용에 관한 도시 우수사례 △재난위험경감 기술 활용에 관한 도시 우수사례 등으로 이뤄졌다.또 시민안전본부 관계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와 자연재난 대처를
김동연 경기지사가 9일 태풍 '카눈'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 태세와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특별 지시사항 내용을 보면 △단체장과 부단체장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 강화 △위험 요소에 대한 경찰·소방과 공조로 사전 통제·대피를 적극 진행하고 민간 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동시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에 대비 등이다.또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지하 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침수 우려 지역뿐만 아니라 해안가 어선·선박,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비닐하우스, 옥외광고물 등 분야별 태풍 북상 이전 철저한 확
오송참사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 지적이 제기됐다.2일 국회 행정안전위위원회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에 따르면 오송참사 부실 대응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시는 최근 5년 동안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청주시는 큰비가 예고됐음에도 임시제방 점검을 소홀히 했지만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항목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또 참사가 벌어진 주말 재난상황실 근무자가 1명밖에 없었음에도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적절성'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금강홍수통제소의 홍수경보를 전달
■ 세종시 ◇5급 전보 ▲운영지원과 홍철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현우, 정윤경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박춘규, 윤여승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종곤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강창수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이상근 ▲시민안전실 민원과 신용선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 최장원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 전경호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 이영호, 마경완, 박선형 ▲미래전략본부 지능형도시과 임미라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강준식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 이재수 ▲자치행정국 회계과 최윤정 ▲자치행정국 세정과 이문희 ▲경제산업국 경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기존 재난관리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지시했다.이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사전예방 중심의 새로운 재난관리체계를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현재 재난관리체계가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과거 10년, 20년이 아니라 기후위기를 반영한 최근 5년 중심으로 설계·통제·대피기준 등 각종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상 이유로 복구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패스트트랙을 구축하고 재해 복구 예산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첨단 기술을 활용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노후 보장을 위한 공적 제도인 '노란우산'의 공제금 지급 사유에 자연·사회재난이 추가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발전 방안을 19일 발표했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연금 제도다. 가입자는 매달 5만~100만원의 공제금을 낸 후 사망하거나 퇴직·폐업하면 그간 낸 공제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을 수 있다.하지만 그간 노란우산은 공제금 지급 사유가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으로 한정돼 있어 가입자가 목돈이 필요할 경우 노란우산을 탈퇴하고 공제금을 일시금으로 돌려받을 수밖에 없었다
■ 이데일리 ▲디지털콘텐츠부 에디터 피용익 ▲증권시장부장 함정선■ 외교부 ▲언론담당관 이문배■ 경기 성남시 ▲4차산업추진단장 황규범 ▲교육문화체육국장 이세형 ▲환경보건국장 김길환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이정문 ▲교통도로국장 진명래■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글로벌마켓부장 김현석 ■ 법무부 ◇보호기관 4급 승진 ▲국립법무병원 감호과장 김충원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강문덕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성진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성봉호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홍재성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강영욱 ▲법무부 치료처우과 이경민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이
경기 광명소방서는 7일 각 부서장 및 팀장, 팀원 등 20여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소방업무 추진정책에 대한 상반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주요 현안과 상반기 성과를 분석·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하반기 계획을 공유 및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있는 보고회가 이루어졌다.광명소방서는 올 상반기 업무추진 주요 성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C 그룹 최우수관서 선정 △양방향 소통채널 확대 △광명동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운영 △소방시설법 등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 및 사법처리 △119서비스 품질 향상 및 11
■ 씨네플레이 ▲편집장 주성철■ 대구일보 ▲편집국장 최미화■ 전북 전주시 ◇5급 ▲문화유산과 박금희 ▲농축산정책과 송정하 ▲건축과 박정향 ▲총무과 최삼 ▲신성장산업과 김수미 ▲감염병관리과 황경순 ▲기후변화대응과 박시용 ▲도시개발과 장의환 ▲도서관시설과 김진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기획취재부장 겸 공기업팀장 임현주■ KBC 광주방송 ◇센터장 ▲동부방송 센터장 직무대리 박승현 ◇부장 ▲콘텐츠미디어국 마케팅사업부장 백지훈 ▲보도국 디지털뉴스부장 정지용■ 강원 원주시 ◇4급 예정 ▲복지정책과장 신승희 ▲도시국장 직무대리 김규태 ◇5급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