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제주 포럼 개회식(10:5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국회국방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419호)▲ 국민의힘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프랑스군 6·25전쟁 참전 기념비 참배(09:20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31-3)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경기도 현장최고위원회의(10:00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44)김기현 대표, 보훈 재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방문(11:00 보훈 재활 체육센터,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71)윤재옥 원내대표,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현장최고위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경기·전남·경남 등 9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무료 PCR 검사가 가능해진다.원스톱 진료기관은 6000개를 운영하고 부족 지역에는 보건소 등에서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한다. 명절 기간 보건소는 당직체계 운영과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2년 추석 방역·의료대책 준비상황'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와 관련해 연휴 기간 일자별로 선별진료소 603개와 임시선별검사소 70개 운영 정보를 네이버와 카카오
대전시는 25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시청 남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재유행과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백 청장은 이택구 행정부시장의 안내로 PCR 검사 증가 상황을 점검했고, 무더운 날씨 신속한 검사와 확진자 조기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백 청장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연장 등을 추진해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 분야별[정치]▲ 대통령여성가족부 업무보고(15:00 대통령실)▲ 국무총리대정부질문(14:00 국회)▲ 국회남래진 중앙선관위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1:00)대정부질문―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14:00)▲ 국민의힘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국립서울현충원 참배(08:00 국립서울현충원)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더불어민주당비상대책위원회의(09:30)박홍근 원내대표, 국회의 행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외래 진료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논의한 코로나19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 개편방안에 따른 것이다.재원 상황과 일반 의료체계로의 개편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방역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개편안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이후 증상 발현 등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외래 진료·처방을 받으면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환자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고액인 먹는 치료제 등은 계속 지원돼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된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정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가 5월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다음달 1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통합 운영된다. 생활치료센터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된다.박향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종료하더라도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보완책은 지자체별로 마련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속항원검사를 11일부터 중단한다"며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지금처럼 보건소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그 외 검사가 필요한 국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1일 밝혔다.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경우는 △60살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밀접접촉자·격리해제 전 검사·해외입국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자 △자가진단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신규확진 2만명을 위협하고 있다.이달 중순만 해도 3000~4000명대를 유지했지만, 지난주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양세로 변모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를 기준으로 신규확진자를 1만7542명으로 집계했다. 전날(1만6095명)보다 1447명 증가했다. 2020년 1월 시작된 코로나19 사태후 또 정점을 찍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방치하면 확진자가 10만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를 고위험군 중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노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되면서 정부는 대응체계를 당초 계획보다 빠른 29일로 앞당겨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중이고 연휴기간 중에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의료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방향) △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천안시 선별진료소와 아산충무병원을 방문,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방역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양 지사는 천안시 선별진료소 및 아산충무병원 근무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인사와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33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는 천안, 아산, 논산시에는 5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숨은 전파자를 찾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천안시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40여명의 근무
세종시는 시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시간을 29일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검사자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 야외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야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시청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은 종전 오전 9시~오후 4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다만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정리, 저녁 시간과 근로자 휴식 시간으로 잠시 운영이 중단된다.조치원 세종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전과 동일하게 오전 9시~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6일 아산시보건소와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응원키트'를 전달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키트는 2000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누적과 격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다.키트는 두유, 견과, 육포, 유기농과자, 에너지바, 초코릿 등 6종으로 지역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 생산품을 우선 구매했다.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방역 전사
(세이프타임즈 = 오선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6일 한밭·관저 임시선별검사소를 수탁 운영중인 중구 부사동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한밭종합운동장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근무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최일선 방역근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뤄졌다.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20일 한밭종합운동장, 21일 관저보건지소, 22일 시청남문광장 등이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클릭하면 기사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 = 이찬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를 보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322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1일 평균 472만대로 지난해 추석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설과 같이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포장만 허용 등을 통해
■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국무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대국민 담화(09:40 정부서울청사) 경제계 간담회(10:30 팁스타운 S1)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점검(14:30 이천 휴게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국회 본관 245호)▲ 정의당 여영국 대표, '이재용 가석방, 문재인 대통령 사과 촉구' 기자회견(10:00 국회 소통관) 여영국 대표, 차별금지법 제정 힘 모으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9시 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했다.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25개 구청장(부구청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오 시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8.9.~8.22)과 관련한 대응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임시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센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오 시장은 각 자치구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방역수칙과 위반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검사 편의를 돕기 위해서 임시선별검사소 4곳에 대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마산, 창원, 진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지난달 24일부터 마산역, 창원 만남의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2일 남창원농협마트 직원과 이용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시민이 증가해 5일부터 가음정 습지공원과 팔용동 미관광장에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했다.5일부터 7일까지 2만1000명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대전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제2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대전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임시선별검사소 중 가장 먼저 설치된 곳이다. 주간에만 운영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휴일에도 오후 9시까지 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김 총리와 허 시장은 폭염 예방을 위해 설치한 그늘막 설치 상
서울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중 간호·보건·의료기술직류 채용일정을 단축해 감염병 대응인력 410명을 30일 조기 선발했다.시는 선발된 인력을 다음달 현장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현장인력의 격무를 완화하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최근 확대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조기선발은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충원을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것이다. 간호 329명, 보건 68명, 의료기술 13명은 다음달 17일부터 25개 자치구 보건소 등에 배치된다.노은주 시인재개발원 인재채용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진행했다.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25개 구청장(부구청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오 시장은 자치구청장들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자치구 구청장회의'를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오 시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관련해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코로나19 확산세에 폭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