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국회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10:00)운영위원회 전체회의(11:00)본회의(14:00)정무위원회 전체회의(본회의 산회 직후)▲ 국민의힘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주호영 원내대표,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주호영 원내대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국회 본관 244호 앞)주호영 원내대표, 규제개혁추진단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10:20 국회 본관 228호)주호영 원내대표,
■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국무총리GGGF-Good Growth Global Forum 2022(14:00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 중구 소공로 119)주한미국대사 접견(16:00 정부서울청사)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18:00 서울상황센터)▲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0:00)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10:00)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소위 산회 후)▲ 국민의힘권성동 원내대표, 시·도당위원장 태풍피해 점검 화상회의(10:00 국회 본관 228호)▲
■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추경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10:00 국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0:00)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14:00)▲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천 현장회의(10:00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442)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충남 천안시민 인사(00:00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3로 66,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33길 24) 이
■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국무총리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11:00 국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제20대 대통령 취임식(11:00 국회)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제20대 대통령 취임 경축연회(16:00 국회의사당 로텐더홀)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외빈초청 만찬(18:30 신라호텔 영빈관) 박홍근 원내대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11:00 국회) 박홍근 원내대표, 제20대 대통령 취임 경축연회(16:00 국회의사당 로텐더홀)▲ 국민의힘 제20
■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국무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국군장병 위로방문(11:30 25사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10:00 국회 본청 국토위회의실) 국토교통위원회 공청회(14:00 국회 본청 국토위회의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MBC 라디오 인터뷰(08:00) 이재명 후보,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선생 10주기 추모 묘역 참배(10:00 마석 모란공원(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110번길 8-102)) 이재명 후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방문(15:0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에 취업제한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 부회장 측에 취업제한 대상자임을 통보했다.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 14조는 5억원 이상 횡령·배임 등의 범행을 저지르면 징역형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간 취업을 제한한다고 규정한다.취업제한 대상 직군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부나 일부를 출자한 기관과 그 출연이나 보조를 받는 기관, 유죄 판결된 범죄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이날 영장이 발부돼 법정에서 구속됐다.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측에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회삿돈으로 뇌물 86억8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이는 2019년 10월 대법원 전원합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형이 최종 확정됐다.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년9개월 만이다.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35억원의 추징금도 확정됐다.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이미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해 22년의 징역형을 살게 됐다.박 전 대통령 재판은 국정농단 사건과 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국
'비선 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국정농단'에 휩싸인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헌정사상 첫 파면 대통령이 된 데 이어 검찰에 구속됐다.박 전 대통령은 노태우ㆍ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어 구속된 세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31일 박 전 대통령을 구속했다. 강부영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판사(43ㆍ사법연수원 32기)는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강 판사는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어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헌법재판소는 10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대통령 탄핵심판은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는 것은 처음이다.이번 결정은 선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해 직무정지 상태의 박 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게 됐다.이에 따라 당분간 국정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끌며, 차기 대선은 5월초에 실시될 것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 대해 "그동안 진행과정을 좀 추적해보면 뭔가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이 운영하는 보수성향의 인터넷 방송 '정규재 TV'와 인터뷰를 하고 "솔직한 심정으로, 뭔가 이것은 우발적으로 된 것은 아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누가 기획한 심증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것은 지금 말씀드리기가 그렇다"고 답변했다.박 대
'비선 실세'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재판을 앞두고 추가로 변호인을 선임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원 소속 최광휴(52ㆍ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는 전날 최씨의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최 변호사 선임으로 최씨 사건을 맡은 변호인은 기존의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67ㆍ연수원 4기) 변호사를 포함해 2명이 됐다. 최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2004년 서울남부지법 판사를 끝으로 변호사로개업했다.검찰 출신인 이 변호사가 향
'비선실세' 최순실(60·최서원)씨가 차병원그룹의 건강관리 전담인 차움병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약품을 대리처방 받은 정황이 나타났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4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가 차움병원 내 최씨와 최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진료 기록에 허위로 기재된 흔적이 있다고 보고해왔다"고 밝혔다.강남구 보건소의 보고에 따르면 차움병원이 개원한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최씨 자매의 진료기록부 여러 곳에 박 대통령에게 대리처방을 해줬다는 의혹을 가질 수 있는 '청', '안가', '대표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긴급체포되면서 검찰이 최씨를 구속하기 위한 '48시간 총력전'에 돌입했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씨를 소환해 미르·K스포츠 재단의 강제모금 및 사유화 의혹,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규명 작업을 계속한다. 전날 수사팀에 합류한 첨단범죄수사1부를 비롯해 특수본 소속 검사 20명 안팎이 대거 가동될 전망이다.최씨는 전날 오후 11시 57분께 증거인멸·도망의 우려 등을 이유로 조사를 받던
'비선 실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검찰의 소환 통보 시간에 맞춰 정문으로 출석할 뜻을 변호인을 통해 전했다.최씨는 국정 개입 물증으로 검찰에 제출된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최씨의 변호인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67·사법연수원 4기) 대표변호사는 31일 오전 출근길에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소환에 맞춰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 변호사는 "오후 3시에 검찰로 출석해달라는 통보를 받고 출석하려고 한다. 피의자로 소환조사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변호사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