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북 전달식 후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왼쪽부터), 류순숙 메트라이프 MDRT 회장,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본부장, 윤정아 메트라이프생명 대표가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 메리트라이프생명
▲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 류순숙 메트라이프 MDRT 회장,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본부장, 윤정아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왼쪽부터)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메리트라이프생명

(세이프타임즈 = 배재범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을 위한 '나눔 팝업북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환경을 감안해 1892명 각자가 DIY키트로 온라인 교육을 통해 900권의 팝업북을 만든 후 전국 28개 보육시설에 택배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는 "2019년 기준 시설에서 보호받는 18세 이하 무연고 아동은 2만815명이고 매년 4000명씩 늘고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나눔 팝업북과 2800만원 상당의 영유아 생필품도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 클릭하면 기사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