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패트롤] 보행안전 실종한 건대입구역
[세이프 패트롤] 보행안전 실종한 건대입구역
  • 박용성 기자
  • 승인 2016.06.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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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 광진구가 붙여 놓은 안내문이 무색하게 자전거가 무분별하게 놓여져 있다. ⓒ 박용성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 광진구가 붙여 놓은 안내문이 무색하게 자전거가 무분별하게 놓여져 있다. ⓒ 박용성 기자

2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 광진구 교통행정과에서 자전거 주차금지 안내문을 부착했지만 불법 자전거 주차는 계속되고 있다. 도시 미관까지 해치고 출퇴근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민 최모씨(64)는 "광진구청이 형식적인 주차금지 안내문만 붙여 놓을 것이 아니라 불법 주차된 자전거를 다른 곳으로 이동해 찾아 갈 수 있도록 행정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 광진구청에서 부착한 '자전거 주차금지' 안내표지 옆에 버젓이 자전거들이 놓여져 있다. ⓒ 박용성 기자
▲ 서울 광진구청에서 부착한 '자전거 주차금지' 안내표지 옆에 버젓이 자전거들이 놓여져 있다. ⓒ 박용성 기자

특히 퇴근길인 저녁때가 되면 지하철 인근 음식점에서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 집하장으로 변한다. 악취까지 풍기면서 퇴근길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민 김모씨(50)는 "인근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데도 주민들이 이곳에 자전거를 놓아 두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자신만 편하자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진출입로 앞에 자전거와 음식물 잔반통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 박용성 기자
▲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진출입로 앞에 자전거와 음식물 잔반통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 박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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