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을 출시한다. ⓒ KT
▲ KT가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을 출시한다. ⓒ KT

(세이프타임즈 = 신승민 기자) KT는 ESG 경영의 일환인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품질의 중고폰을 매입한다. 민트폰은 엄격한 선별 절차를 거쳐 상품화되며, 최대 1년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구매가의 최대 50%를 보장해 1년 후 재매입하는 바이백 옵션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민트폰은 서울, 경기, 강원 일부 지역의 40개 KT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처는 확대될 예정이다.

민트폰 구매 고객은 신규 단말 구매 고객과 동일한 요금할인과 결합할인,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표병훈 번개장터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번개장터를 통해 검증된 중고단말기가 새로운 고객을 만나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고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빠르게 출시되는 신제품 속에서 성능이 충분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중고폰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들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치용 KT 전무는 "고객이 안전하게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민트폰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 클릭하면 기사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