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코리아가 추석을 맞이해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 ⓒ 포드코리아
▲ 포드코리아가 추석을 맞이해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한다. ⓒ 포드코리아

(세이프타임즈 = 오해빈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안전한 운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향균탈취 무상서비스, 리콜서비스 고객을 포함 모든 포드 링컨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교환 10% 할인도 진행한다.

보증만료 차량에 한해 수리비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사고수리 차량들은 무상 견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수리 고객에게 서비스 예약 후 방문 때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변재현 전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고객들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석연휴가 있는 만큼 가족단위로 근교나 교외 외출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차량 점검이 매우 중요한 추석 시즌에 전문가 차량 점검을 통해 포드 링컨 고객들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클릭하면 기사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