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이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나눔 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조아제약
▲ 조아제약이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나눔 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조아제약

(세이프타임즈 = 홍현정 의약전문기자·의사) 조아제약은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박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는 기부 챌린지도 하고 있다.

지난 6월 월간 MVP로 선정된 LG 트윈스 홍창기 선수는 최근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250만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젤리 제형으로 어린아이도 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부 챌린지를 통해 전달된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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