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좌측 2번째)이 캘리포니아주 쌀 생산업체 ADM 방문해  Chuck Pappageorge ADM社 부사장(우측 2번째)을 만나  물류·식량안보를 위한 공사의 역할을 설명하고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왼쪽부터 두번째)이 캘리포니아주 쌀 생산업체 ADM 방문해 Chuck Pappageorge ADM社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을 만나 물류·식량안보를 위한 공사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가운데)이 캘리포니아주 쌀 생산업체 ADM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가운데)이 캘리포니아주 쌀 생산업체 ADM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이프타임즈 = 김미영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은 캘리포니아 쌀 생산업체인 ADM社를 방문해 Chuck Pappageorge 부사장을 만나 캘리포니아의 쌀 수확 전망과 최근 해상운임 상승, 화물적체에 따른 물류상황 등을 점검하고, 식량비축관리 등 식량안보를 위한 공사의 역할을 설명했다고 미국 현지시간 24일 밝혔다.

미국 농무부(USDA) 관계자는 "세계 농업 수급전망(WASDE)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경우 올해 심각한 가뭄으로 쌀 파종면적이 줄어 생산량이 전년대비 16%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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